Guest
2008.08.10 22:40
불나방이 불 속에 뛰어들어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불 되듯이
존재의 불 속에
송두리째 자신을 태워
하느님의 꿈을 실천하는 이
나도 소라님을
불꽃이라 부르리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833 |
533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778 |
532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586 |
531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800 |
530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567 |
529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816 |
528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703 |
52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859 |
526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1969 |
525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8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