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205
  • Today : 1331
  • Yesterday : 1340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390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4 Guest 덕이 2007.03.30 1511
733 Guest 운영자 2008.01.02 1511
732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511
731 Guest 운영자 2008.03.18 1513
730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1513
729 Guest 하늘 2005.12.24 1514
728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515
727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1515
726 Guest 하늘꽃 2008.05.06 1516
725 Guest 운영자 2007.02.27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