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2013 |
703 | 백일기도를 하고있습니... | 도도 | 2011.07.23 | 2013 |
702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2013 |
701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2015 |
700 |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 위로 | 2012.01.13 | 2015 |
699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2015 |
698 |
할렐루야!!! 금강에서!
![]() | 하늘꽃 | 2014.10.09 | 2016 |
697 | 장량(자방) - 초한지의 영웅 | 물님 | 2014.10.28 | 2016 |
696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2019 |
695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