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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Guest 구인회 2008.05.07 2105
803 Guest 하늘꽃 2008.04.18 2105
802 어떻게 하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도록 살을 뺄 수 있겠습니까.? 물님 2015.04.30 2104
801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2104
800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2104
799 6기영성수련1 이강순 2012.02.15 2102
798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101
797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2101
796 Guest 운영자 2008.06.13 2101
795 Guest 방희순 2008.03.3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