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039 |
503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040 |
502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040 |
501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041 |
500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042 |
499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2042 |
498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044 |
497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2045 |
496 |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 하늘 | 2011.06.25 | 2045 |
495 | 숨비와 물숨 | 물님 | 2020.10.24 | 2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