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637
  • Today : 699
  • Yesterday : 926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197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4 Guest 관계 2008.07.01 2051
573 Guest 구인회 2008.07.31 2051
572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2051
571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051
570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051
569 청지기 [1] 요새 2010.08.31 2052
568 겨울이 두렵다 [3] 삼산 2012.01.07 2052
567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유월절(김수진) 2009.01.01 2053
566 Guest 관계 2008.05.03 2053
565 Guest 구인회 2008.07.23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