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4 | 지구여행학교 제 26회 독일탐방 | 조태경 | 2015.04.10 | 2044 |
653 | 화장실의 변기가 화가 났어요. [1] | 요새 | 2010.02.26 | 2044 |
652 | Guest | 운영자 | 2007.06.07 | 2044 |
651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2043 |
650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043 |
649 | 몸을 입은 이상..... | 도도 | 2019.01.08 | 2042 |
648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041 |
647 | Guest | 여왕 | 2008.08.18 | 2041 |
646 | Only JESUS!. [1] | 하늘꽃 | 2018.04.05 | 2040 |
645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2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