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01:40
천마산의 가을을 기다립니다. 가슴깊이 배인 불재향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4 | 하늘입니다. [3] | 하늘 | 2010.06.30 | 2628 |
1133 |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 물님 | 2009.03.15 | 2620 |
1132 | 신종 플루의 진실에 대한 자료 | 물님 | 2009.11.06 | 2615 |
1131 | 완산서 친구들 [1] | 도도 | 2009.09.13 | 2614 |
1130 | 마사이 천사들과 함께하는 9월의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2] | 결정 (빛) | 2009.09.22 | 2611 |
1129 | 여자 나이 오십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우리는... [2] | 하늘 | 2010.12.11 | 2605 |
1128 |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 인향 | 2009.02.07 | 2600 |
1127 | 밥, 바보 [2] | 삼산 | 2011.01.19 | 2596 |
1126 | 다시 그린 태극기(地天泰) | 구인회 | 2009.07.07 | 2594 |
1125 | 다시 올려요.- 레스터 레븐슨의 가족 관계 | 솟는 샘 | 2013.10.09 | 2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