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8 23:14
늘뫼님 맞죠?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설아다원에서 제 옆에도 앞에도 계셨던 분 맞죠?
귀성길에 시낭송회 열면서
여행의 의미를 되새김질하고
소감을 서로 나누며 좋은 시간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님의 자작시를 '시'란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님의 시심이 더욱 맑아지고 깊어지기를 기원하며.......... 도도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4 |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 타오Tao | 2009.01.16 | 1339 |
| 173 | Guest | 하늘꽃 | 2008.08.18 | 1339 |
| 172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338 |
| 171 |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 도도 | 2012.05.05 | 1338 |
| 170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338 |
| 169 | Guest | 관계 | 2008.11.27 | 1337 |
| 168 | Guest | 불꽃 | 2008.08.10 | 1337 |
| 167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36 |
| 166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36 |
| 165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