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4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607 |
163 | Guest | 관계 | 2008.10.21 | 1607 |
162 | Guest | 위로 | 2008.02.25 | 1607 |
161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1606 |
160 | 겨자씨 믿음 | 도도 | 2020.11.07 | 1605 |
159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605 |
158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605 |
157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604 |
156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604 |
155 | Guest | 구인회 | 2008.08.25 |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