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아워님, 애원님, ...
2009.01.30 17:50
매직아워님, 애원님, 마시멜로님, 관계님, 해방님, 타오님 등등.........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새해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님들의 인사를 하나님 축복으로 100%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늘 아침에 이렇게 고백했어요.
"어? 눈뜨니까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네?"
올 한해는 님들에게도
부름에 응답하는 축복의 날들로 채워지기를 소망하며........... 도도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4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607 |
193 | Guest | Tao | 2008.02.10 | 1607 |
192 | Guest | 이상호 | 2007.12.24 | 1607 |
191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606 |
190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606 |
189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606 |
188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1605 |
187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605 |
186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605 |
185 | Guest | 비밀 | 2008.02.05 | 1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