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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최지혜 2008.04.03 1524
63 물님 2015.09.09 1523
62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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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Guest 김동승 2008.05.03 1522
59 Guest 구인회 2008.05.03 1522
58 Guest 구인회 2008.09.16 1520
57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1518
56 아인슈타인의 취미 물님 2015.12.23 1517
55 날갯짓 [5] 하늘 2012.01.01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