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5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도도 | 2019.06.20 | 3787 |
834 | 손잡아 끌어 올려주실 때까지 | 구인회 | 2012.07.09 | 3785 |
833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3784 |
832 | "菊花와 산돌" | 도도 | 2019.05.17 | 3779 |
831 | 김만진집사님 귀국 | 도도 | 2017.03.04 | 3779 |
830 | 1월 비움과 해독 후기.... | 도도 | 2018.01.08 | 3778 |
829 | 불재 야외식탁에서 ~ | 도도 | 2020.10.27 | 3774 |
828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37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