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2012.02.12 22:15
쓰다고
불평하기 마라
염려하지 마라
부르짖어라
나뭇가지를 던져라
자유인임을 기뻐하라
-- 출애굽기 15장 --
수에즈 운하를 지나서
해저터널로 홍해를 건너서
사흘길이 아닌
한두시간 사이에 마라의 우물에 도착했다.
황량한 광야에 우물이 있었다. 마라의 쓴물
저기 저 나뭇가지를 던져 단물이 되었다니....................
오늘 나는
내 전부를 던져
기쁨의 단물을 길어 올리고 싶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1515 |
| 1354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412 |
| 1353 |
진달래마을[1.24]
[2] | 구인회 | 2010.01.26 | 2414 |
| 1352 |
진달래마을[2010 1.3]
[2] | 구인회 | 2010.01.07 | 2419 |
| 1351 |
촛불인가?
[3] | 구인회 | 2009.01.19 | 2425 |
| 1350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1-육각재)
[1] | 구인회 | 2009.08.19 | 2428 |
| 1349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433 |
| 1348 |
진달래[10.2 /생각의 기적]
| 구인회 | 2011.10.02 | 2436 |
매일 단물을 끌어 올리시잖아요 For other people!!!!!!
감사합니다 귀한것을 보게 해 주셔서요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