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진달래 말씀(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2008.02.17 17:38
하느님이 노래 부르시는
無上無登正覺 九 경각산
불재서 울려퍼지는
영혼과 지혜의 목소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7 |
Treehouse
 | 도도 | 2016.06.11 | 3294 |
| 706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1] | 송보원 | 2008.08.17 | 3299 |
| 705 |
한상렬 목사님의 은퇴
| 도도 | 2017.03.17 | 3301 |
| 704 |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 도도 | 2019.03.24 | 3303 |
| 703 |
성전 밖으로 몸을 피하시다
| 도도 | 2016.08.17 | 3306 |
| 702 |
노을빛
| 운영자 | 2007.11.15 | 3307 |
| 701 |
강화도에서 1
[1] | 도도 | 2008.08.23 | 3308 |
| 700 |
웃어죽겄네요
| 운영자 | 2008.01.19 | 3309 |
왜 이리 웃음이 나오는지요^^
저를 꿰 뚫어 보시고 하시는 말씀 같아두손 두발 다 듭니다 . 자꾸 제가 보여 목사님 마음이 보여 웃음이 안그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