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865
  • Today : 482
  • Yesterday : 1060


소원님의 데카 상징물 조형 작업이

7월29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연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아랑곳없이

불과 철, 색과 땀으로 뒤범벅

창조의 예술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불재 작업장,

잠시 쉬는 틈을 타

살짝 찰칵했습니다.

 

수련오신 천사 창조님의 아들

현준이의 해맑은 웃음과

 

아, 오늘 아침은 바람까지

시원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20140802

 

꾸미기_20140801_063719.jpg


꾸미기_20140801_063749.jpg


꾸미기_20140802_110121.jpg


꾸미기_20140802_110146.jpg


꾸미기_20140802_110156.jpg


꾸미기_20140802_110214.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5 진달래마을[1.24] [2] file 구인회 2010.01.26 2621
1354 에미서리의 빛 [1] file 구인회 2009.07.29 2629
1353 고결님이 왔어요 [4] file 도도 2014.07.01 2635
1352 진달래마을[2010 1.3] [2] file 구인회 2010.01.07 2639
1351 진달래마을[4.7] [1] file 구인회 2013.04.13 2650
1350 모악산에서 본 불재 [1] file 구인회 2011.03.28 2652
1349 진달래 순례길 - 불재에서 상관 편백숲까지 file 도도 2014.05.21 2652
1348 촛불인가? [3] file 구인회 2009.01.19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