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23
  • Today : 901
  • Yesterday : 92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1 불재 야외식탁에서 ~ 도도 2020.10.27 2412
810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2412
809 강아지풀 file 도도 2019.08.29 2411
808 진달래꽃 file 도도 2022.04.05 2408
807 출애굽 성지순례 도도 2012.02.05 2408
806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도도 2020.05.30 2408
805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file 도도 2017.05.24 2407
804 진달래마을 풍경(3.23말씀) [4] file 구인회 2008.03.23 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