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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9




2009년부터 12년째 진달래교회 교우들이 


대한불교조계종 귀신사 봉축법요식에 함께하여 축하하는 날,


어두워진 미망의 사바세계에 등불 밝혀지이다.


모든 사람, 모든 생명에게 자비와 평화가 항상 함께 하여지이다




            인연의 매듭은 "스승을 만나는 일"이다


            무래무거 無來無去 천래천거 天來天去 

                                                    -숨님 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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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이병창목사 축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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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광전 뒷뜰 에 핀 우산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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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계단에 오르면 탑과 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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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님과 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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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여스님과 함께 진달래교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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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거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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