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부부 사이의 위기 극복 [1] | 물님 | 2019.02.12 | 6507 |
600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6509 |
599 |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 제로포인트 | 2015.07.05 | 6511 |
598 | 복된 말씀 기고문- 한국교회 발등에 떨어진 코로나의 불똥 [1] | 물님 | 2020.09.24 | 6511 |
597 | 천국의 사진 | 물님 | 2013.11.07 | 6514 |
596 | <죽음에 이르는 병> 서두에 실린 글 | 물님 | 2019.09.06 | 6515 |
595 | 교회공동체가 필요한 이유 | 물님 | 2020.04.02 | 6516 |
594 | 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 | 가온 | 2019.08.01 | 6518 |
593 | "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 제로포인트 | 2015.11.27 | 6520 |
592 | 가온의 편지 / 그리워지는 사람 [2] | 가온 | 2016.12.07 | 6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