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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집사님

2013.02.19 23:42

도도 조회 수:7576

"살아납니다

확 일어섭니다.

사랑해요.

엎어진 김에 푹 쉬세요.

솟는샘

사랑

S라인

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달래"

.......

 

이렇게 기원을 드리며

치유에너지를 듬뿍 드리며

.........

 

초원님의 "걸어서 하늘까지"

열정적인 가락에 은혜받으며

님의 쾌속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두손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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