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1 | 이러면 안되는 데 | 물님 | 2015.09.10 | 7348 |
400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7351 |
399 | 마르다의 고백 [1] | 도도 | 2015.03.12 | 7354 |
398 | 성서인물 공부 -- 다니엘 | 물님 | 2015.01.17 | 7354 |
397 | 유혹의 자리 | 물님 | 2017.08.23 | 7355 |
396 | 주자(朱熹) 의 한 말씀 | 물님 | 2014.04.04 | 7358 |
395 |
봄은 추억처럼....
[2] ![]() | 가온 | 2018.04.08 | 7358 |
394 | 가온의 편지 / 꿈틀 | 가온 | 2014.12.09 | 7361 |
393 | 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 물님 | 2014.09.28 | 7367 |
392 |
우리나라 노인복지정책에 대한 단상
![]() | 선한님 | 2015.07.05 | 7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