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054
  • Today : 889
  • Yesterday : 1043


사하자입니다~!

2008.08.27 11:48

sahaja 조회 수:3350






오랜 휴가였습니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명상 속으로 깊이 깊이 갈아 앉아 맑아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의 아름다운 식구들...
그간의 안부를 여쭙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희망가 물님 2013.01.08 2528
122 그대에게 /이병창 [2] 하늘 2010.09.08 2528
121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2528
120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2527
119 새해 첫 기적 [1] 도도 2011.01.01 2524
118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2522
117 벼 - 이 성부 [1] 물님 2011.10.03 2521
116 안부 [3] file 물님 2009.03.05 2521
115 山 -함석헌 구인회 2012.10.06 2520
114 문수암(내 손버릇을 고쳐놓은시) [3] 하늘꽃 2008.08.15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