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와 서영이
2008.04.20 22:32
엄마따라 교회온 현오는
서영이랑 봄나비 되어
민들레 진달래
요리조리 꽃따며
실컷 놀며 날아다니다 가지요.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6626 |
650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8. 채찍, 죽창과 종 (2) | 산성 | 2022.02.19 | 7469 |
649 | 진달래교회에 보내는 편지 7. 채찍, 죽창과 종 (1) | 산성 | 2022.02.19 | 7665 |
648 | 아침 기도 [1] | 물님 | 2022.02.17 | 7955 |
647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6. 하나님의 나라 [1] | 산성 | 2022.02.13 | 7893 |
646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6603 |
64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4. 기름 없는 등불 [2] | 산성 | 2022.02.07 | 7540 |
644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6595 |
643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2. 시작 | 산성 | 2022.02.07 | 6681 |
642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1. 서문 [2] | 산성 | 2022.02.07 | 7685 |
양지꽃 , 민들레, 진달래의
꽃몸 속에서 웃고계신
하느님의 품 속에서 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