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3 | 언젠가도 여기서 [1] | 물님 | 2012.06.18 | 1684 |
192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1682 |
» |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물님 | 2015.05.19 | 1681 |
190 | 순암 안정복의 시 | 물님 | 2015.02.17 | 1679 |
189 | 강 - 황인숙 | 물님 | 2012.07.12 | 1676 |
188 | 모든 것을 사랑에 걸어라 / Rumi | 구인회 | 2012.10.12 | 1674 |
187 | 갈 대,, `신경림 | 구인회 | 2010.03.15 | 1674 |
186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1674 |
185 | 흰 구름 [1] | 요새 | 2010.07.06 | 1673 |
184 | 설정환, 「삶의 무게」 | 물님 | 2012.07.12 | 1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