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1310
  • Today : 979
  • Yesterday : 1222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3988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3793
92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운영자 2007.07.19 3791
91 강 - 황인숙 물님 2012.07.12 3787
90 음악 [1] 요새 2010.03.19 3786
89 '손짓사랑' 창간시 file 도도 2009.02.03 3785
88 진정한 여행 물님 2017.02.24 3783
87 킬리만자로의 표범 [2] 물님 2011.07.03 3783
86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운영자 2007.08.19 3782
85 설정환, 「삶의 무게」  물님 2012.07.12 3781
84 가을의 기도 물님 2012.11.11 3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