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도요의 시
2017.01.27 01:51
약해지지마
있잖아
않아
한숨짓지마
햇살과 바람은
한족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수 잇는거야
나도
힘든일이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마
시; 시바타도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3 |
벼를 읽다
[1]  | 하늘꽃 | 2007.01.30 | 3975 |
| 202 | 김종삼, 「라산스카」 | 물님 | 2012.07.24 | 3976 |
| 201 | 낙화 - 이 형기 | 물님 | 2012.10.23 | 3976 |
| 200 | 웅포에서 | 요새 | 2010.12.05 | 3977 |
| 199 | 꿈 길에서 1 | 요새 | 2010.03.15 | 3983 |
| 198 | 새벽밥 | 물님 | 2012.09.04 | 3985 |
| 197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1] | 요새 | 2010.03.19 | 3989 |
| 196 | 삶이 하나의 놀이라면 | 물님 | 2012.04.07 | 3992 |
| 195 | 꿈 [3] | 운영자 | 2008.10.13 | 3995 |
| 194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39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