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2018.03.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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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흰구름 | 물님 | 2017.10.24 | 1980 |
| 30 | 스승 | 물님 | 2018.05.17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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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까미유 끌로델의 詩 | 구인회 | 2020.05.10 | 1955 |
| 27 | 사랑 -괴테 | 물님 | 2019.05.11 | 1954 |
| 26 | 내 인생의 책 | 물님 | 2020.08.05 | 1951 |
| 25 | 내가 바다에 도착했을 때 | 물님 | 2020.05.08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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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난 빨리가다가 헐떡거리며 숨을 쉰다.........
부활주일 하루만이라도 가만가만 있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