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 |
가온의 편지 / 순리(順理)
 | 가온 | 2014.11.03 | 6120 |
| 30 | 그룬트비 (Nikolai Frederik Severin Grundtvig) | 물님 | 2015.06.12 | 6116 |
| 29 |
부활 메세지 올림
| 도도 | 2015.04.07 | 6103 |
| 28 | 부패의 향기 [1] | 물님 | 2014.07.01 | 6085 |
| 27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084 |
| 26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073 |
| 25 | 선물에 대하여 | 도도 | 2013.11.05 | 6071 |
| 24 |
가온의 편지 / 행복한 달팽이
[2] | 가온 | 2014.07.13 | 6070 |
| 23 | 의사 장기려 | 물님 | 2015.06.16 | 6066 |
| 22 | 그리스도 세상 - 아침햇살 | 물님 | 2013.12.27 | 6066 |
.
태현이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