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2011.04.13 06:27
@ 오늘은 작심하고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을 전해 봅시다.
나라는 존재가
나를 만나는 이들에게 기쁨과 감동의 선물이 되도록
살아 봅시다.
물
선물받는 것보다
선물하는 것이 더 기쁘다고 말하기 보다는
선물을 주는 것도 기쁘고
받는 것도 기쁘다고 고백하면서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선물의 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의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1 | 새해인사 - 말레이지아에서 박광범 | 물님 | 2012.01.02 | 6716 |
330 | 누가복음21장19절 말씀 | 도도 | 2012.04.01 | 6724 |
329 | 소원을 말해봐! -김홍한목사 | 물님 | 2012.08.20 | 6729 |
328 | 김경재가 <안철수의 생각>을 읽고 [1] | 도도 | 2012.08.06 | 6731 |
327 | "예수혁명, 아직 시작도 못했다." | 물님 | 2013.05.24 | 6731 |
326 | 키르키스탄 소식- 파미르고원 | 물님 | 2010.11.24 | 6759 |
325 | 어리석은 일 [2] | 물님 | 2010.09.13 | 6775 |
» | 선물 | 물님 | 2011.04.13 | 6784 |
323 | 가온의 편지 [2] | 물님 | 2011.10.10 | 6786 |
322 | 앞장선다는 것은 [1] | 물님 | 2011.06.09 | 6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