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
2011.03.07 07:45
v
|
젊은 시절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려고 애쓰지 말라. 일단 앉아서 들어라. 그리고 관찰하라. 구경꾼들이 가장 게임을 자세히 본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사건 밖에서 조용히 눈에 띄지 않게 서 있을 때 오히려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마치 투명인간이 되는 마법의 모자를 쓰고 있는 것처럼 조용히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성찰 | 물님 | 2011.03.07 | 7704 |
| 270 | 룸부아 소식 | 물님 | 2011.07.10 | 7709 |
| 269 | 가온의 편지 / 꿈으로 오시는 이 [1] | 가온 | 2011.01.06 | 7711 |
| 268 | 왜 예수를 믿는가? - 이어령 [1] | 물님 | 2011.01.30 | 7714 |
| 267 | 한상렬목사 법정 진술서 | 물님 | 2011.01.17 | 7717 |
| 266 | 먼 곳에서 찾지 마라 | 물님 | 2011.06.23 | 7721 |
| 265 | 케냐 카바넷에서 온 선교소식 | 물님 | 2011.05.19 | 7722 |
| 264 | 안젤름 그륀의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중 [1] | 물님 | 2011.02.24 | 7726 |
| 263 | 감사 | 물님 | 2011.05.19 | 7741 |
| 262 | 고래냐? 새우냐? | 물님 | 2010.12.12 | 7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