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376
  • Today : 292
  • Yesterday : 851


나는 나날이

2008.06.18 21:47

운영자 조회 수:3199

             나는 나날이 거듭납니다.
              내 나이 여든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변화의 모험을 계속 할것입니다.

           
              나에게는
              껴안을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삶의 한 가운데에......

                                          - 칼릴 지브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꽃 한송이 [3] 운영자 2008.11.09 3222
102 눈물과 미소 -칼리지브란 구인회 2012.10.22 3221
101 내가 사랑하는 사람 물님 2012.03.19 3221
100 찬양 [6] 하늘꽃 2008.09.25 3220
99 약수정 오늘 이시는 내가만든 지붕을 부셔줬다 [3] 하늘꽃 2008.06.30 3216
98 분수 -물님시 [1] file 하늘꽃 2007.08.29 3211
97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3210
96 선생님 [5] 하늘꽃 2008.11.22 3202
95 웅포에서 [1] 하늘꽃 2008.06.24 3201
» 나는 나날이 운영자 2008.06.18 3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