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137
  • Today : 735
  • Yesterday : 87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2144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Guest 관계 2008.11.17 2207
823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207
822 Guest 타오Tao 2008.05.02 2208
821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208
820 기적 [1] file 하늘꽃 2010.02.06 2209
819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209
818 천사인 그대들이 [4] file 비밀 2012.12.18 2209
817 Guest 매직아워 2008.11.16 2210
816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2210
815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