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820
  • Today : 655
  • Yesterday : 1043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Guest 신영미 2007.08.29 1706
813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706
812 물님께... [2] 창공 2012.01.05 1706
811 Guest 구인회 2008.05.23 1707
810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1707
809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707
808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708
807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709
806 Guest 관계 2008.08.18 1710
805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이낭자 2012.02.29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