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759
  • Today : 1031
  • Yesterday : 1345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790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2860
703 Guest 이우녕 2006.08.30 2859
702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857
701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856
700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2855
699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2855
698 정원 [1] file 요새 2010.10.12 2855
697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2855
696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2852
695 과거에 갇힘. [2] 창공 2011.11.09 2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