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3 22:20
물님 가을 바람에 소식 날려 보냅니다.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하느님의 마지막 볕을 쬐며 가을을 곱게 익혀 드세요.
건강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2206 |
873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2206 |
872 | 친구의 선물 | 요새 | 2010.11.15 | 2207 |
871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2208 |
870 | 답 | 하늘꽃 | 2015.08.15 | 2209 |
869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2211 |
868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2211 |
867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211 |
866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211 |
865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