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98
  • Today : 976
  • Yesterday : 927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1935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1948
863 파리,모기에게서 듣는 복음 [1] 지혜 2011.07.22 1948
862 다시 살아난 명필이 삼산 2010.11.25 1947
861 이 아침이 하도 좋아 글 올리려다... [1] 진흙 2011.09.26 1946
860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도도 2010.04.05 1946
859 Guest 하늘꽃 2008.04.18 1946
858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945
857 Guest 운영자 2008.06.13 1945
856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1944
855 Guest 조윤주 2008.02.23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