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216
  • Today : 488
  • Yesterday : 1345


Guest

2008.03.18 08:51

운영자 조회 수:2693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Guest 관계 2008.11.27 2580
863 Guest 박충선 2006.11.24 2581
862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581
861 Splendor in the Grass [2] [3] 도도 2013.04.25 2581
860 우리의 아이들과 마사이 연인들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1] file 춤꾼 2009.05.25 2583
859 부용화 [1] 요새 2010.07.11 2583
858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583
857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2585
856 Guest 운영자 2008.10.29 2585
855 오후 만나뵙게 되어 ... 소원 2009.05.25 2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