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944
  • Today : 806
  • Yesterday : 1410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920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4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었습니다 (지혜) [2] 인향 2009.02.07 4040
823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2603
822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2617
821 빨간 신호등 인향 2009.02.15 2509
820 어느 감동적인 글 [1] 물님 2009.02.21 4044
819 도쿄 타워에서 [1] file 비밀 2009.02.23 2656
818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549
817 오랫만의 글쓰기.. [1] 제로포인트 2009.02.24 2552
816 예송김영근 예송김영근 2009.02.26 2742
815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