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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운영자 2008.06.23 3032
873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3028
872 Guest 관계 2008.07.01 3027
871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하늘 2011.07.01 3026
870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3026
869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비밀 2011.09.06 3025
868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3024
867 Guest 김정근 2007.08.24 3024
866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매직아워 2009.01.08 3021
865 밖에 잠깐 나갔다 왔... 도도 2012.08.28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