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134
  • Today : 363
  • Yesterday : 1043


Guest

2008.06.19 05:39

탁계석 조회 수:2262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비밀 2008.01.23 2301
1063 감정노동 직업 순위 물님 2013.05.15 2302
1062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302
1061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302
1060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2302
1059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302
1058 외면. [1] 창공 2011.11.01 2303
1057 Guest 하늘꽃 2008.05.07 2305
1056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물님 2013.07.13 2305
1055 Guest 타오Tao 2008.07.26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