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928
  • Today : 1200
  • Yesterday : 1345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3027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Guest 타오Tao 2008.10.02 2959
813 Guest 구인회 2008.04.18 2959
812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958
811 산4 [1] 어린왕자 2012.05.19 2957
810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956
809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2955
808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선물 2011.10.04 2955
807 Guest 구인회 2008.10.21 2955
806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2952
805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