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중국분들이 모이는 구역예배...2012.6월
성령님의 아름다운역사는
항상 놀람뿐이다

이집을 들어가는 순간부터 놀란다
넘넘 눈으로 보기에는 부자여서.....
어느한틈도 빈틈없이 장식이 되어 있엇고 호화로웠다
밖도 안도...수영장도 경기해도 될정도로 잘되어 있엇고
주차장에 차는 큰집 한채값하는 차가,,,,^^
난 여기저기 돌아보며 있는것을 다 자세히 보았다
다들 먹느라 정신없는중임....

그런데 술병도 고급스러워 보이는것 그야말로 예술품인 병들이
진열장에 잘도 정리되어 빼곡히 있 었다
병이 넘 아름다우니 ....많은술병들 보며 좀 취미도 특이하다 생각했다


예배를 잘 마치고 교제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난 그집 여주인한테가서 축복을 했다
그런데......
그냥 그분입에서 간증이 터져 나온다
예수님 믿은지 얼마 안되었다고....
그런데 예수님 믿으니 그렇게 좋아하던 술 가라오케를 끊었다고
아니 아예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드라는...할렐루야!!!!.
그것도 모르고 매일 유명한술사다먹는것이 취미였고 집에다
카라오케를 멋지게 차려놓고 매일 그렇게 취해 살았다 한다
오!!!!!! 그런데
지금 그 가라오케 장비는 찬양드리는 장소 장비로 바뀌었고
술친구에서 바뀌어 이렇게 하나님 믿는 백성들로
자기집을 채우게 되었다며.....
예배의 장소로 내 놓았다며...
그렇게 행복해 하신다
할렐루야~~~

간증을 듣고나니 이집 분위기가 이해되었다

하나님의 진리의영은 우리의 영혼을 이렇게 기쁘게 바꾸어 놓으시며
모든 종노릇에서 풀려나게 하신다는것을 또 보게 하셨다.

GOD IS GOOD ALL THE TIME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