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141
  • Today : 613
  • Yesterday : 843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3220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 온종일 약비를 주신다... 도도 2018.05.02 1975
93 Guest 하늘꽃 2008.08.03 1974
92 Guest 도도 2008.07.11 1973
91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1971
90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968
89 Guest 구인회 2008.09.11 1968
88 Guest 도도 2008.09.02 1968
87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967
86 Guest 구인회 2008.05.13 1967
85 Guest 영접 2008.05.08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