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638
  • Today : 708
  • Yesterday : 1451


고흐의 나무

2009.10.06 00:04

도도 조회 수:2353

고흐의 보리밭을 보고

내 영혼은 화상을 입었었지요

살아가면서 고흐를 가끔씩 생각하는 것은

그의  고달픔을

그의 불같은 가슴을 통해 전해지는 위로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바라보면 위로가 되는 그대처럼---

 

                     물

고흐의 나무 -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사랑의 향기마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물님 2013.03.23 2366
1113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2366
» 고흐의 나무 [2] 도도 2009.10.06 2353
1111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350
1110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file 영 0 2009.08.30 2341
1109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하늘꽃 2009.08.08 2332
1108 그대는 내게 [2] 하늘 2011.01.27 2331
1107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324
1106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하늘 2010.12.31 2316
1105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