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속지객래 경지종길
2020.07.25 19:19
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명심해 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이 메시지가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이렇게 옮겨 봅니다.
不速之客來 敬之終吉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오시더라도
하나님 내집에 오신 것처럼
모시고 공경합니다.
결국은 좋게 끝이 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Guest | 관계 | 2008.08.27 | 1374 |
43 | Guest | sahaja | 2008.05.25 | 1374 |
42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373 |
41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373 |
40 | Guest | 하늘꽃 | 2008.10.01 | 1373 |
39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373 |
38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372 |
37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371 |
36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371 |
35 | 수선화온기가 그대인가... | 도도 | 2012.04.01 | 13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