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2486 |
873 | Guest | 장정기 | 2007.12.23 | 2486 |
872 | 편견의재앙 | 하늘꽃 | 2013.11.21 | 2485 |
871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2485 |
870 | 비올 것 같은 회색빛... | 도도 | 2012.02.28 | 2485 |
869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485 |
868 | no 척 [3] | 하늘꽃 | 2012.08.20 | 2484 |
867 |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 도도 | 2012.07.09 | 2484 |
866 |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 뫔도반 | 2011.08.30 | 2484 |
865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24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