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1950
  • Today : 422
  • Yesterday : 843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도도 조회 수:2069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물비늘님, 길을 물어... 도도 2011.03.02 2486
873 Guest 장정기 2007.12.23 2486
872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2485
871 시간부자 물님 2012.09.19 2485
870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2485
869 Guest 구인회 2008.10.02 2485
868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484
867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2484
866 안녕하세요. 먼저, 데... [2] 뫔도반 2011.08.30 2484
865 Guest 구인회 2008.10.05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