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22
  • Today : 520
  • Yesterday : 874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859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2127
923 Guest 신영미 2007.08.29 2128
922 Guest 관계 2008.09.17 2128
921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자연학교 2015.10.19 2128
920 너무나 인상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1] 춘삼월 2011.11.23 2129
919 생각 - 김홍한 물님 2012.07.24 2130
918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2130
917 file 하늘꽃 2015.08.15 2131
916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2131
915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