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4 | 가을 강은 하늘을 담는다 [3] | 하늘 | 2010.09.30 | 2462 |
773 | 매직아워님, 애원님, ... | 도도 | 2009.01.30 | 2462 |
772 | 청년과 대학생을 위한 글로벌 리더십캠프에 초대합니다!! - 한국에미서리 주최 [1] | 결정 (빛) | 2010.05.18 | 2461 |
771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2459 |
770 |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 도도 | 2011.10.01 | 2458 |
769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457 |
768 | 솔트 | 요새 | 2010.08.13 | 2457 |
767 | Guest | 여왕 | 2008.11.17 | 2457 |
766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2457 |
765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