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957
  • Today : 618
  • Yesterday : 934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1832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1542
803 Guest 양동기 2008.08.25 1543
802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543
801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543
800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물님 2017.12.22 1543
799 Guest 하늘꽃 2008.10.13 1544
798 Guest 텅빈충만 2008.05.23 1545
797 Guest 구인회 2008.07.29 1545
796 비목 물님 2020.01.15 1545
795 Guest 타오Tao 2008.05.23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