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031
  • Today : 692
  • Yesterday : 934


Guest

2008.05.01 17:19

구인회 조회 수:1531

이중묵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랑채문학회를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은 저마다의 길을 가라고 재촉합니다
들꽃마을시사랑채의 주옥같은 시와 소식을
자주 접하지 못해 지송스런 마음이군요.
중묵님께 늘 평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1561
773 Guest 하늘 2005.12.24 1562
772 Guest 소식 2008.02.05 1562
771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564
770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564
769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1565
768 Guest 운영자 2008.03.18 1566
767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1566
766 선생님, 책이 나온 ... 봄나무 2011.07.28 1566
765 결렬 도도 2019.03.01 1566